** 그랜드 캐년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을 제외 하고는 버스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조금은 지쳐서 경비행기/헬리콥터 투어하고 비교하자면 잘 이용을 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유 있게 버스 타고 가는 것도 추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오시면 그랜드캐넌 관광은 반드시 하여야 할 필수코스 입니다.. 그만큼 그랜드캐년은 세계적인 관광지 입니다.

다른 한국여행사에 내놓고 있는 3대 캐년, 2 3/34일등의 서부자연투어 등은 비용뿐만 아니라 굉장히 피곤하며 빡빡한 일정에 미국여행을 망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국 서부관광지는 단연코 그랜드캐년 입니다. 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들은 미국의 유타지역 로컬지역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좋은 공원이지만 비경이나 어트랙션은 그랜드캐년에 비행 훨씬 떨어집니다.

원더풀 투어의 추천은 경비행기/헬리콥터/버스투어 순 입니다~
그 중에서 셀러브레이션 헬기상품은 타는 인원도 적고 식사에 샴페인과 런치스페셜 있어서, 가족들이 이용하면 그만이지요;;^^
그 다음으로는 경비행기코스가 있는데요, 버스로 5시간 거리를 1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고, 버스투어까지 포함되며 그랜드캐년 투어의 업그레이드 코스( 헬기/보트, 스카이워크 등을 추가하시면 완벽한 여행이 되십니다)

라스베가스에서도 시간이 부족하여 수많은 어트랙션을 놓칠 수 있습니다. 대자연 투어는 당일 그랜드캐년 투어로 하시고 나머지는 라스베가스 관광을 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볼거리 어트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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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지오 분수쇼 : 꼭 밤에 가서 보셔야지 더 멋집니다~ 15분마다 쇼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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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시안 곤돌라 : 베네시안 호텔안에 인공운하에 떠 다니는 곤돌라를 타시고 뱃사공의 이탈리안식 노래를 들으면 굉장히 로멘틱하게 타임을 즐길수 있음,,
- 타운타운 전구쇼 : 원형돔형태의 거리에서 하는 천장에서 하는 디지털 그래픽 무료 음악쇼  

 

참고로, 라스베가스가 그랜드캐년 가기에 최적의 도시임을 알려드리고 비행기/헬기 공항이 여기에 다 있습니다..  엘에이에서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투어는 시간도 굉장히 많이 걸리고 대부분은 버스로 가며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상품보다 소요시간이 더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