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선입니다. 블로그카페를 통해 엘에이에서 만난사람과 잘못 꼬여서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새벽버스로 라스베가스에 도착해 호텔예약도 못하고 그냥내려 무작정 그랜드캐년은 한번가보자하여 사장님에게 새벽 2시에 넘어 예약신청 후 카톡으로 연락드린 사람입니다. 한국에 도착하여 이렇게 메시지 드립니다. 당일로 다녀온 경비행기 패키지 투어 정말 좋았습니다.. 땅에 내려 사진도 잘찍었고 좋은시간 보내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새벽에도 아무 짜증없이 예약처리해 드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서부에 바이크 한번타러 갈 때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미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