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도착해서 현지여행사에서 인원수 부족으로 갑작스럽게 당일취소가 빈번이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 됩니다. 모객모집으로 인원이 증가하면 투어비용을 싸게 해주겠다며 현혹해 예약을 진행하고 막상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 해 여행사에 연락하면 전화부재에 아무런 답변이 없다가 갑작스럽게 취소를 받아 저희 원더풀투어에게 갑작스러운 예약문의 카톡이나 전화가 최근에 많이 들어옵니다.
최근 세계최대 전자쇼 CES가 1월 연초에 열렸는데 많은 한국 분들이 라스베가스에 방문하셨습니다. 사전에 인터넷 여행사들인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도 현지 도착하니 황당하게 인원부족이나 다른 이유를 들어 예약취소를 당해서 저희한테 긴급히 경비행기나 헬기투어로 예약을 문의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약은 이미 매진이 되어 도움을 드릴 수 없었습니다. 15만명이 넘는 전세계 컨벤션 방문객들로 호텔은 일찌감치 매진이고 그랜드캐년 당일 투어상품들도 인기가 많아 다 인원이 차 항공사에서는 더 이상 받을 수 없었습니다.
당일 기상악화로 어쩔 수 없이 취소를 당하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일방적으로 인원수 부족으로 캔설을 당하면 사전에 위약금 변상 등을 요구해야 할 것 입니다.
밑에 내용은 최근에 일어난 모신혼여행객이 타여행사 인원수 부족 취소를 당해 저희와 커뮤니케이션 해서 그랜드캐년 경비행기/버스투어를 알아봐 드렸던 것들입니다.
보통 전날에는 그랜드캐년 경비행기/버스투어는 좌석이 없어 예약이 불가능 할 때가 더 많아 일방적인 인원수 미달로 인한 취소에 라스베가스로 여행 오기 전 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