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굽 모양의 유리 다리는 그랜드캐년 협곡 위에 세워진 위대한 건축물중의 하나이다. 직접 걸어가면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유리 플랫폼을 통해 4천 피트 아래 협곡의 바닥과 콜로라도강 볼 수 있다.
여행 전문잡지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CNN 여행스페셜리스트가 이 유리형 건축물을 세계 7 대 불가사중의 하나의 위대한 아키택쳐로 보고 있다.
스카이워크는 소규모 사이즈에 비해 엄청난 지탱력을 가진 강한 건축물이기도 하다. 이에 입증된 자료에 따르면 스카이워크를 건설한 라스베가스 엔지니어링 아키택쳐 회사는 이것이 747 대의 비행기를 놓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규모강진 9.0이 넘어도 끄떡없는 아주 안전한 어트랙션 건축물로 그랜드캐년은 그냥 자연만의 뷰포인트들만 보는 선입견에서 벗어 났을 뿐만 아니라 100년 후에도 물려 줄 수 있는 그런 자산이기도 하다.
참고 스카이워크를 체험 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은 딜럭스 어드벤쳐 경비행기 스카이워크로 경비행기 에어투어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셔틀로 뷰포인트도 보고 추가로 스카이워크도 경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