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공항셔틀을 타고 볼더시티의 터미널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우리가 탈 시닉에어사 비행기 입니다~
007에 나왔던 역사적인 후버댐도 창가로 보이네요! 위에서 보니 작게 느껴지네요^^
20분정도 날아가니까 그랜드캐년 시작부분이 보이네요... 기장님이 여기가 길이 약 270마일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말로만 듣던 그랜드캐년 네셔널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셔틀을 타고 각 포인트를 둘러봅니다~ 야 신나고 오긴 정말, 잘했네요...
마더 포인트에서 평화롭게 않아서 캐년을 감상하고 싶은 소망이!
자 저희는 다시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노스캐년 헬리투어를 하게 됩니다~
정말 환상적이네요~~ 넘버 에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