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 버스상품은 오전 6시에 출발하는 상품으로 그랜드캐년 지질의 중심에서 반영역을 포함하는 지역포인트들로 가는 투어이며 버스이동시간이 현저히 짧아(편도 2시간 20분소요) 일정종료 후 라스베가스 시내에 진입하는 시간이 저녁 5시 30분에서 6시 사이 입니다.
그랜드캐년 장대한 협곡, 약 60퍼센틀 차지하는 센터인 웨스트지역은 동쪽지역에 비해 지형이 wild하고 natural해 인공적인 도보에 의해 포장된 사우스 포인트들과 비교해 포인트들로 가는 드라이브 코스는 그랜드캐년 지형의 오리지널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도 찍으면 그랜드캐년 협곡들과 마치 가까이 있는 것처럼 현상이 되어 나옵니다.
사우스 버스상품은 오전 6시에 출발하며 그랜드캐년 동쪽 끝 쪽으로 가기 때문에 편도 약 5시간 15분 정도(중간휴식포함) 걸립니다. 밴이나 차량으로 가도 비슷한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기사가 2명이 교대로 운전을 해야 안전합니다. 멀기 때문에 일정종료 후 라스베가스 시내에 진입하면 대략 밤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 입니다.
동쪽지역은 그랜드캐년 지형의 40퍼센트에 속하며 겨울이 눈의 많이 오며 춥고 여름에는 비가 내리는 시즌입니다. 1년 내내 그랜드캐년 센터인 웨스트는 겨울에 온도가 온화하며 비는 거의 안 내립니다. 동쪽지역에서 그랜드캐년 협곡은 포인트에서 상당히 멀리 보이는 뷰이며 협곡해발은 센터지역에 비해 높은 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 한인여행사들이 이쪽지역을 관통하는 일정으로 홀슈밴드 유적지로 이동해 투어 하는 상품이 있는데 비용도 더블로 들며 거의 대부분 한인기사가 혼자 운전하며 연방정부 교통국에 인정받지 못한 비안전불법 상품으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홀슈밴드는 참고로 그랜드캐년이 아닌 그냥 캐년의 침식작용으로 생긴 낭떨어지 절벽 입니다. 최근에 캘리포니아주 출신 여성이 200미터 아래로 떨어져 사망한 장소이며 어떠한 팬스장치도 없어 주의해야 할 장소 입니다.
이런 상품을 이용할 시 안전하지도 않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시간을 차량 안에서 보내며 유연하지 않은 일정 때문에 관광지에서 겉핡기 식의 관광입니다.
미연방 교통국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루트상품은 라스베가스 출발 그랜드캐년 사우스 동쪽만 가고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코스 입니다. 이 구간도 기사 2명이 운전해야 합니다. 만약 상업적인 투어차량이 이 구간을 혼자 운전하다 지역교통국 경찰한테 단속될 경우 당일 구금으로 피해는 손님들에게 되돌아가 가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