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랜드캐넌 투어 예약을 요청드렸던 이용준입니다.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경황이 없다 보니 작별 연락을 드리지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라스베가스 관광을 즐겁게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송선생님을 만난 일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 및 주변 사람들이 라스베가스를 방문하게 되면 투어 가이드 연락을 드릴 수 있도록 널리 소개를 하겠습니다.
설날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