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싱턴에서 놀러온 친구를 위해 그랜드캐년에 간 것이 정말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전날 피곤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대표님께서 신경써주어   그랜드캐년을 더욱더 멋있게 보왔습니다. 
교각위에서의 후버댐에서 잠시 스톱오버한것도 기억이 남았습니다...
2004 클래스 유엔엘비 선배님이라서 각별한거 같습니다..
go rebel!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