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스베가스에 갑자기 와서 하루가 비워서 뭐 할까 고민하다가 구글로 사장님 사이트보고 이거다 싶어서 연락 드렸는데.. 저희는 그랜드캐년 헬기투어 하려는데 자리가 없어 그나마 자리가 남은 버스투어가 여유가 있어 할 수 없이 예약해서 갔다온 일행들 입니다. 컨벤션으로 많은 한국사람들이 라스베가스에 온거 같더라구요.. 길에서도 많이 보이고~
버스도 쾌적하고 좌석도 편하고 전세계 여행자들이 다 모여 굉장히 흥미로왔습니다. 한국분들도 간간히 보이고..편도로 5시간 걸려 조금 힘든 일정이엇지만 그랜드캐년의 웅장한 광경에 그만 저도 모르게 와우하고 소리질럿네요..
다음에 라스에 오면 또 연락드릴께요. 다음에는 여유롭게 헬기투어 하면서 그랜드캐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