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레져 아일랜드 호텔 ( Treasure Island Hotel ) 의 해적선 쑈 ( Sirens of TI )
트레져
아일랜드 ( Treasure Island / 보물섬 )호텔앞 호수에서
옛날에 해적선(왼쪽)과 영국 군함(오른쪽)이 실감나게 전쟁을 치르던
해적선 쑈는 했는데
요즘은 오후 7시,8시 30분, 10시 에 Sirens of TI 라는 성인용 쑈를 공연한다.
전체 공연시간은
15분 정도이나 길가에는 좁고 또 공연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리므로 제대로 볼 수가 없으므로 미리 가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기다리 수 밖에는 별 도리가 없다.
2. 머라지 호텔( Mirage Hotel )의 화산 폭발쇼 ( Volcano
Eruption Show )
호텔 앞에서 일몰후인 오후 6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매 15-30분 마다 4분동안 진행되는
이 쇼는 정글속의 분화구에서 화산이 터지고 또 높게 올라가는 불기둥
그리고 호수로 흘러내리는 용암들을 볼 수 있다.
길가
인도가 넓으므로 아무곳에서나 다 좋은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길 건너 베네시아 호텔의 2층 발코니에서 보면
멋진 머라지
호텔의 아름다운 광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3. 머라지 호텔내의 흰 호랑이와 호텔 로비의 대형 수족관 그리고 실내 열대 우림
구경
호텔내에 유리로 된 구역안에 있는 흰 호랑이는 언제든지 볼 수 있으며,
또 호텔의 로비에 가면 카운트 뒤쪽으로 엄청난
크기의 수족관도 구경할 수 있다.
그리고 호텔 로비에서 호텔안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열대지방의 100 종류 가 넘는
우림(숲)
들과 폭포등 볼거리가 많다 .
4. 씨져서 호텔( Caesars Palace Hotel )의 포럼 쇼핑 센터( Forum Shop
)
천장의 조명도 멋있고 양쪽의 Shopping Center 들... 그리고 길가의 카페들...
모든 것이 운치 있게 모여
있고 분위기도 아주 좋다.
포럼 숍 내에있는 분수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까지 매 1시간 마다
펼치는 파운틴 쇼(
Fountain Shows )와 아틀란티스 ( Atlantis ) 쑈도 볼만 하다.
5.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 쇼 ( Water
Fountain Show )
벨라지오 호텔앞 넓은 인공호수인 분수대에서 매 15분 - 30분 간격으로
음악에 맞추어 물이
춤을 추는 멋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Strip 길가의 중앙쯤에서 보는 것과 호텔로 올라가는 길 중간에서 보는 것 그리고
호텔안에서 내려다보는 것 또 길 건너 페리스 호텔( Paris Hotel ) 의 에펠 타워에서도
볼 수 있다. 벨라지오 호텔의
Circo 레스토랑에서 구경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장소이다.
파운틴 쇼는 보는장소와 보는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 지는 것 같았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공연을 하지 않는다.
호텔의 웹사이트인 www.bellagio.com 에
연결하면 이쑈의 일부를 구경할 수 있다.
파운틴 쇼를 다보고난후 벨라지오 호텔내로 들어가면 아름다운 실내 정원을 볼 수 있다
6. 벨라지오 호텔의 실내 정원 ( Garden )
2,500평 크기의 실내 정원에 1,200 여종의 식물과 꽃들이
장식 되어 있다.
계절 마다 Display 하는 내용이 다르다.
7. 엠지엠 호텔( MGM Hotel ) 에서 사자 구경
MGM 호텔 레잉 포레스트 카페옆에 MGM 호텔의 상징인 Lion Habitat 이 있다.
구경 할 수 있는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까지 이며 요금은 없지만,
사진 촬영시에는 $ 20.00을 내야 한다.
사자의 서식에 적합하도록 열대
우림지대를 만들어 유리로 벽을 만들었으므로
그 내부를 볼 수 있게 하였다. 내부에는 4개의 폭포와 연못 그리고 나무들로 장식 되어
사자의 움직임과 함께 내부를 자세히 구경할 수 있다.
$900만의 엄청난 돈을 들여 만든 것이라니 더 놀랍다.
8.
리오 호텔의 축제 Show ( Masquerade show In the Sky )
쇼는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 까지 매 1 시간 마다 열린다 .
공짜로 쇼를 보고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리듬을 즐기고, 그리고 색깔별로 있는
예쁜
목걸이까지 공짜로 줍니다. 직접 퍼레이드에 참가 할려면 $9.95를 내야 한다.
리오 호텔은 뷰페( 씨푸더 뷰페/월드 카니발 뷰페 )가
좋기로도 유명 합니다.
9. 다운 타운의 전자 음악 쇼 ( Fremont Street Experience )
라스베가스의 발상지인 다운 타운 ( Down Town )의 프리몬 스트릿 ( Fremont Street )에서
일몰후인 밤 7시부터 자정 까지 매 1 시간 마다 약 12분간 정도 연출되는 이 쇼는
엄청난 전구와 또 주위를 압도하는 사운드로
많은 사람들이 (특히 연인들이) 함께 와서 보고 즐기는 쑈이다.
이곳에 오시면 우리나라 전자 산업의 위상을 알 수 있다.
관련 안내 사이트 : www.vegasexperie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