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 자동차 부품쇼에 출장차 남는시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중에 카톡으로 예약가능 여부 문의 드렸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어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부장님이 경비행기 처음 타보시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그랜드캐년 상공 돌면서 투어할떄 페루 나스카 경비행기 이후로 두번째인데 비행기도 크고
한국어 나레이션 나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픽업셔틀이 늦게 와 사장님께 카톡 드렸는데 금방 연락이 돼 탈 수 있어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