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Grand Canyon Skywalk)는 2007년에 애리조나주 북쪽 돌란스프링에서 살고 있는 후알라파이(Hualapai)인디언 부족이 상업적 목적으로 관광객을 유치 하려고 만든 절벽에서 협곡과 콜로라도강을 내려보게 만든 U자 모양(말 발굽 모양)의 다리다. 바닥을 투명하게 해서 하늘에서 절벽 밑을 보는듯하게 만들었다. 스카이 전망대 입장료는 2018년 현재 일인당 $39.99이다.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라스베가스에서 약 15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에 있다. 그곳으로 가는 도로의 19마일이 구간이 예전에는 비포장도로여서 중간에 버스로 갈아타 그랜드캐년에 들어갈 수 있었다. 2018년 현재는 도로가 깨끗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 버스나 개인차량이 안전하게 접근해 그랜드캐년 내부로 문제없이 들어갈 수 있다.
2017년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관광객 45퍼센트는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라스베가스 관광저널 “트레블 리뷰저널”이 말하고 있다.
스카이워크를 쉽게 가서 체험할 수 있는 이동경로는 경비행기와 버스가 있다. 편도기준 비행기는 약 40분 그리고 버스는 2시간 20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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