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캐년 항공투어- 라스베가스 도착 후 다음날 당일치기 가능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는 손님들을 제외 하고는 차량투어는 왕복이동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쳐서 신혼커풀들은 잘 이용을 안 합니다.. 

라스베가스에 신혼여행 오시면 그랜드캐넌 항공투어는 추천 필수코스 입니다. 

원더풀 투어의 추천은 대표적으로 경비행기 어드벤쳐/버스투어 패키지 그리고 에코스타 셀러브레이션 헬기투어 패키지 상품 입니다~ 
헬기투어는 타는 인원도 7명 이하로 적고 5천 피트 캐년협곡 아래에서 식사에 샴페인과 런치스페셜 그리고 단둘이 즐길 수 있는 포토타임 등 있어 신혼커플들이 이용하면 그만이지요..

그 다음으로는 경비행기코스가 있는데요, 버스로 5시간 거리를 편도로 1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고 현지에서 포인트별 정차하는 버스투어까지 포함되며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이서 헬기투어가 비싸다는 분들을 위해 추천 드립니다.

** 라스베가스 여행 볼거리 – 그랜드캐년 일정 종료 후 다음날 당일치기 가능

  벨라지오 분수쇼: 꼭 해가진 후 저녁이나 밤에 가서 보셔야지 더 멋집니다~ 15분마다 하니 많이 보실 수 있음. 음악에 따라 분수가 달라집니다. 

베네시안 호텔내 곤돌라투어: 베네시안 호텔 안에 인공운하에 떠 다니는 곤돌라를 타시고 뱃사공의 이탈리안식 노래를 들으면 굉장히 로맨틱하게 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중심지/다운타운 2층버스 야경투어: 뉴욕에서 인기를 끈 2층버스가 라스베가스에도 있습니다. 비좁은 차량내부에서 벗어나 탁트인 2층버스에 위에서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어트렉션과 호텔들을 볼 수 있으며 올드다운타운에서 전광쇼도 걸으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라스베가스가 그랜드캐년 가기에 최적의 게이트웨이 도시임을 알려드리고 경비행기/헬기 공항이 여기에 다 있고 엘에이까지 왔는데 그랜드캐년 출발과 환락의 네온사인 도시인 라스베가스는 반드시 미국서부 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도시입니다.